CJ 이재현 회장 1조2천억 투자?!

My Life | 2010/01/27 16:59 | 퍄노걸

문화 콘텐츠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뿌듯한 기사가 났네요.

제가 다니는 회사가 문화-서비스업에 5700억을 투자한다는 내용입니다.

 

더불어 고용개선을 위해 3000명 이상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라고 하네요^^

(주변에 노는 친구들이 많아서.. ㅠ.ㅠ)

 

CJ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국내 문화 산업을 이끌고 발전시키는 기업 이라는 점이었는데요,

다른 건 몰라도(ㅋㅋ) 회사를 다니면서 우리나라 문화 콘텐츠 성장에 작게나마 기여하고 트렌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는 CJ라는 회사가 참 매력적인 같습니다.

확대

CJ, 문화-서비스업에 5700억 투자

 

- 2010년 국내투자 1조 1100억, 해외투자 1437억 등 지난해보다 25% 투자 확대
- 외식, 극장, 게임 등 고용유발 효과 높은 문화-서비스업에 집중 투자 계획
- 매출 15조 7400억 목표…  해외 매출 4조 돌파, 중국에서만 1조 3000억 매출 예상

 

CJ그룹(회장 이재현)이 올해 문화-서비스 분야에만 5700억원을 집중 투자하는 등 한 해 동안 총 1조 2537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.  이는 지난해 보다 25% 정도 늘어난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.

 

CJ그룹은 특히 외식과 극장, 게임 등 투자대비 고용유발효과가 높은 문화-서비스업에 총 투자금액의 절반가까운 5700억원을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이다.  매출액 10억원 통신업이 7명, 전기 전자업이 8명의 고용을 유발한다면 서비스업은 14명, 문화콘텐츠 산업은 15명의 고용을 유발하게 되는 만큼 문화-서비스업의 투자를 통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취업난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.

 

CJ는 또한 그룹 IDC센터(internet data center)를 추가로 설립하는 등 그룹 IT 인프라 투자에 3000억원을 투자하고 국내외 신규 공장 건설 및 증설에도 3500억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했다.

 

매출 목표도 지난해보다 9% 증가한 15조 7400억원으로 잡았다.  이 가운데 중국에서만 1조 30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는 등 해외에서 4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.

 

CJ는 올해 중국 내에 제 2의 CJ를 건설한다는 목표로 중국 중심의 글로벌 경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.  CJ는 3월에 중국 하얼빈 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쌀 미강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생산하며, 8월에는 랴오청의 핵산 생산시설을 증설해 현재 세계 1위인 핵산의 시장지위를 더욱 확고히 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.  중국 8개 지역에 진출해있는 사료 부문은 연내 2~3개 지역에 추가로 더 진출해 연말까지 사료 생산 법인만 10곳을 돌파하게 된다.  현재 상하이 및 우한지역에 19개 스크린 규모로 진출해있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도 올해에는 보다 공격적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.

 

CJ그룹 신동휘 부사장은 “CJ그룹은 매출액 대비 고용 효과가 큰 사업을 하고 있다”며 “올해도 적극적인 투자로 3000명 가량을 신규 채용할 계획”이라고 설명했다.

- 출처 : CJ 그룹 보도자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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